혹시 9월에 볼 넷플릭스 신작, 벌써 찜해두셨나요?
손예진·지창욱·나나가 뭉친 사극 로맨스 '스캔들(더 스캔들)'이 2026년 9월 18일에 공개돼요.
오늘(9월 2일) 기준으로 딱 공개까지 16일 남았는데, 캐스팅과 원작 정보를 정리하면서 기대감을 좀 키워볼까 합니다. 🍿

1. 더 스캔들 기본 정보와 공개일부터 짚어볼게요
일단 헷갈리기 쉬운 부분부터 정리하고 갈게요.
넷플릭스 공식 국문 제목은 '스캔들'(The Scandal)인데, 검색이나 일부 기사에서는 '더 스캔들'로도 많이 불려요. 같은 작품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공개일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공개고요, 총 8부작이 한꺼번에 풀리는 방식이에요.
| 구분 | 내용 |
|---|---|
| 공개일 | 2026년 9월 18일(금), 전 세계 동시 공개 |
| 회차 | 8부작, 전편 동시 공개 |
| 장르 | 사극 로맨스·멜로 |
| 감독 | 정지우 |
| 각본 | 이승영, 안혜송 |
| 제작사 | 무비락 (넷플릭스 공식 발표 기준) |
전편이 한 번에 공개되는 방식이라 주말 몰아보기 계획을 미리 세워두면 좋아요. 8부작이니 하루 정도는 비워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2. 캐스팅 비교 — 2026년 시리즈 vs 2003년 원작 영화
이번 시리즈가 화제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탄탄한 원작이에요.
더 스캔들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화 작품이고요, 그 영화의 원작은 1782년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예요.
2025년 3월 캐스팅 발표 당시 스포츠경향은 이 세 배우의 캐스팅을 "2003년 영화의 이미숙·배용준·전도연을 잇는다"고 평했어요.

| 배역 | 2026 시리즈 | 2003 원작 영화 |
|---|---|---|
| 조씨부인 | 손예진 | 이미숙 |
| 조원 | 지창욱 | 배용준 |
| 희연 | 나나 | 전도연 |
넷플릭스 공식 발표는 제작사를 '무비락' 하나로 표기하고 있는데, 나무위키는 '무비락, 수목원' 두 곳을 공동 제작사로 적고 있어요. 공식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3. 공개 전 타임라인 — 캐스팅 발표부터 스틸컷까지
더 스캔들이 공식화되기까지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 2025년 3월 26일 : 넷플릭스가 시리즈 제작 확정과 손예진·지창욱·나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어요(당시 제목은 '스캔들(가제)').
- 2026년 8월 25일 : 공개일(9월 18일)이 공식 확정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어요.
- 2026년 8월 28일 : 세 주연 배우가 서신을 읽거나 쓰는 캐릭터별 스틸컷이 공개됐어요.
지창욱은 조선 최고의 풍류객 '조원' 역을 맡았고, 나나는 정절을 지키며 살던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어요.
손예진의 조씨부인은 정숙한 사대부 여인과 파격적인 모습이 함께 공개돼서 이미지 변신이 특히 눈에 띄더라고요.
캐릭터 한 줄 요약
손예진 — 조씨부인 : 은밀한 내기를 제안하는 사대부가 여인
지창욱 — 조원 : 조선 최고의 풍류객
나나 — 희연 : 내기에 얽혀드는 청상과부
4. 손예진·지창욱·나나, 최근 대표작은요
세 배우가 어떤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는지도 궁금하실 것 같아요.

손예진은 tvN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윤세리 역)으로 최고 시청률 21.7%를 기록했고, 당시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올랐어요.
지창욱은 JTBC '웰컴투 삼달리'(2023, 조용필 역)로 자체 최고 시청률 89.2%를 기록한 화제작을 남겼어요. (나무위키 기준, 참고용 정보)
지창욱은 좀비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영화 '군체'의 2026년 5월 21일 한국 개봉이 확정됐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스캔들'은 손예진에게 "24년 만의 사극 복귀"로 소개되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이전 작품을 기준으로 한 표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마무리 : 핵심 내용 최종 정리 및 제언
지금까지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게요.

- 공개일 : 2026년 9월 18일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공개, 8부작 전편 동시 공개.
- 캐스팅 : 손예진(조씨부인)·지창욱(조원)·나나(희연), 정지우 감독 연출.
- 원작 :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 원작 소설은 1782년 '위험한 관계'.
- 비교 포인트 : 2003년 영화 이미숙·배용준·전도연 캐스팅과의 비교가 화제.
- 확인 필요 : 시청 등급, 조연진 세부 명단은 아직 공식 확인이 안 됐어요.
D-16,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원작 영화와 소설까지 함께 알고 보면 같은 이야기가 시대를 넘어 어떻게 새로 태어났는지 비교하는 재미가 배가 될 것 같아요.